할렐루야!
뉴비전 장로교회 담임목사입니다.
갈메기떼 날으고 동백꽃도 피는 부산에서 2남 1녀중 막내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.
세무사가 되어 물질로서 하나님을 일을 감당하고자 했으나 “말씀이 물질보다 더 소중함”을 깨닫고 목회의 길을 선택했습니다.
한국에서는 성덕중앙교회, 남서울비전교회에서 사역하였고 미국 휴스턴에 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10년을 사역한 후 아름다운 산 요세미트의 품에 안겨 있는 뉴비전 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오게 되었습니다.
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인도하셨을 때 불 기둥과 구름기둥으로 함께 하셨던 것처럼 뉴비전 장로교회로 저를 인도하셨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.
하나님께서 저를 통하여 이루실 일들을 기대합니다.
또한 여러분을 통하여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십시오!
이 길을 함께 걸으면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놀라운 축복들을 경험하기 원합니다
멀세드에서 최창원 목사